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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인 87% "우리나라 기부문화 수준 낮다"
 자애원  | 2016·02·27 13:22 | HIT : 1,443
[전국 만 19~59세 1000명 조사...기부받는 기관 불신도 심해]

우리나라 기부문화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. 시장조사전문기업 마크로밀엠브레인은 지난 30일 전국 만 19세~59세 1000명을 대상으로 '기부'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, 응답자의 87%가 한국의 기부문화 수준이 낮다고 평가했다.

우리나라의 기부문화 수준을 낮게 바라보는 이유로는 기부를 받는 기관의 불투명성(66.6%, 중복응답)과 솔선수범하지 않는 사회지도층(56.3%)을 가장 많이 꼽았다. 그만큼 기부 대상기관을 향한 불신과 노블레스 오블리쥬를 실천하지 않는 지도층에 대한 실망감이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.

향후 한국사회의 기부문화를 바라보는 시각도 좋은 편은 아니었다. 앞으로 한국에서 기부문화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응답자는 42.6%로,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.

기부문화 활성화의 전제조건으로는 '믿음'을 많이 꼽았다. 전체 10명중 7명(70%)이 기부문화가 활성화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타인에 대한 믿음이라는데 동의했다. 하지만 정작 사회와 국가에 대한 기대치는 매우 낮았다.

전체 10명 중 6명(60%)은 올해 기부를 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. 남성(57.6%)보다는 여성(62.4%), 연령이 높을수록 기부 경험이 많은 특징을 보였다. 올해는 기부를 못했지만 과거에는 기부 경험이 있는 응답자는 25.7%, 아예 기부를 해 본 경험이 없는 응답자도 14.3%에 달했다.

기부 참여유형을 보면 개인의 자발적 기부(73.5%)가 회사나 모임 등 단체 기부(26.5%)보다 더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. 상대적으로 젊은 층은 자발적인 선택에 의한 기부(20대 78.8%, 30대 76.7%, 40대 70.8%, 50대 68.1%)를 좀 더 선호하는 모습이었다.

가장 많이 이용해 본 기부방식은 금전기부(72.1%, 중복응답)였다. 이어 회사 모임 등 단체 모금납부(39.7%)와 물품기부(34%)의 경험이 많았다. 적십자 회비 납부(33%)와 물품구매(29.9%), 봉사활동(26%)을 해봤다는 응답이 그 뒤를 이었다.【세종=뉴시스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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